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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 어느쪽도 헌재의 판결에 불복해선 안됩니다(61)

Views : 5,150 2025-03-16 17:04
자유게시판 12756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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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덩어리 대한민국이 양쪽으로 갈라져
이제는 거의 내란 직전으로 치닫는게 아닐까 우려스럽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한마디로
정상과 비정상의 싸움으로 흘러간다는 느낌마저 드는데요...

이제 곧 결과가 나오겠지만
비정상측이 원하는 결과가 나왔을 경우
정상측 대응은 그리 폭력적이진 않을거라 예상되기에 별 걱정 없겠지만
만약에...
정상측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고 비정상측이 패배하게 될 경우
비정상측의 대응은 상상을 뛰어 넘는 수준이 될거라는 예상에 두려워집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의 내전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을거란 상상까지 해보게되는데요
이건 지금까지 비정상측이 보여준 행태로 보건데
충분히 그런일을 벌일만한 사람들이라는 의심을 떨칠수 없습니다

이런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이번 사태를 촉발한 당사자가 현재 자유의 몸 이기 때문입니다

패배한뒤 모든걸 인정하고
추종자들을 다독이며 조용히 내려가면 다행이겠지만
혹시라도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 당사자가 추종자들을 선동하기라도 할 경우
그 어떤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아찔한 마음입니다

상상하기 조차 싫지만
정말 정말 예상밖으로 비정상측이 승리해서
이재명 사돈에 팔촌까지 탈탈털고
한동훈 이준석등등 피의 보복질을 해댄다 해도
우리나라가 한방에 망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겁니다
오랫동안 단단한 시스템을 구축해온 우리 대한민국은
아무리 모자란 지도자를 앉히더라도 하루아침에 망하거나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그저 발전 속도가 현저하게 더뎌질 뿐이겠지요
그리고 모지리가 또 다시 잘못 판단해서
재차 계엄을 시도한다해도 동조하는 사람이 없어 당연 실패할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느쪽이 이기던 그냥 깨끗하게 승복하고
더 발전된 내일을 향해 계속해서 전진할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누가 이기던 깨끗하게 인정합시다
졌다고 해서 불태우고 때려부수고 깽판치는 양아치짓은 절대 없어야겠습니다
그저 결과를 받아들이고 깨끗하게 승복합시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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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손시 [쪽지 보내기] 2025-03-16 18:33 No. 1275611165


아울러 민노총 친중 친북 조선족 선전선동 댓글부대도 사라지길
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6 18:54 No. 1275611166
글쎄요. 헌재가 반칙을 안했다면 님말이 맞을텐데요. 반칙을 수도없이 했고 되돌릴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니 다들 각하하라는 겁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잘못된거죠.

예로 국회 탄핵소추 2번 한것도 일사부재의때문에 판결문조차 쓸수가 없어요. 2번째 탄핵소추가 무효죠.

한덕수 권한대행 151정족수로 탄핵소추한것도 200석이 정상이고 그러면 정개선 조한창 임명부터 무효예요. 그런데 결과 내리면 받아들이라고요? 되는소리를 해야죠.

이건 그냥 일부의 예입니다 헌재의 반칙 다 쓰려면 30가지도 넘어요.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6 20:45 No. 1275611186
@ Phil Inv 님에게...

무슨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이렇게 꾸준하게 하죠?

대통령이 아닌 자의 탄핵 소추는 과반이면 족한 겁니다.

권한 대행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오케이?

그래서 대통령 권한 대행이라고 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조기 대선을 실시해서 투표에 의한 대통령을 뽑으라고 헌법이 명시한 겁니다.

무슨 대행의 대행, 대행의 대행의 대행 등 이런 헛소리들도 하는 데

그냥 모두 대통령 권한 대행일 뿐입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헌재의 반칙 30가지도 넘는 다고 하였으니 다 써 보소

하나 하나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서 반박해 줄테니 ㅎㅎ
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6 20:50 No. 1275611189
@ planet lonely 님에게...


법을 모르면 가만히 계시길. 주석 헌법재판소법에 권한대행의 탄핵 요건 다 나와 있어요. 헌재판관들 모를수가 없는 내용임.

30개는 짤로 붙이면 그만인데. 직접 찾아보셔. 어차피 각하임.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6 21:10 No. 1275611203
@ Phil Inv 님에게...

권한대행이라 하더라도 법적으로 그 직위는 국무총리로 남아 있으므로, 탄핵 소추 요건은 국무총리 기준에 따르게 된다.

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는 국회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와 국회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

내란 동조자 한덕수를 탄핵소추한 국회의원들이
뭐 이런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는 빙다리로 보입니까 ㅎㅎ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6 21:03 No. 1275611201
@ Phil Inv 님에게...


다시 묻죠
한덕수가 국무총리입니까 대통령입니까? ㅎㅎ

애들 교과서에도 나와 있고 헌법에 버젓이 나와 있는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 요건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

헌법에 나와 있는 것을 무슨 주석운운 하며 헛소리를 꾸준히 하죠? ㅎㅎ
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6 21:30 No. 1275611210
@ planet lonely 님에게...

권한쟁의 판결에 151석 무효건 있으니 기다리세요. 법이 우긴다고 됩니까?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7 01:28 No. 1275611269
@ Phil Inv 님에게...

암튼 이양반은 그냥 굴러다니는 극구 스샷들 주워다가
복붙하기에 바쁘고 법알못이면서 우겨대기는...ㅉㅉ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7 01:21 No. 1275611266
@ Phil Inv 님에게...

우기는 건 댁이죠 ㅎㅎ
그리고 권한쟁의 아직 판결 난게 아니고 심의 중이요
아직 판결도 안 난 걸 가지고 우기긴 ㅎㅎ
그리고 해당 건은 안 봐도 비됴로 기각 결정인데
우길 걸 가지고 우기세요 응?
KJ [쪽지 보내기] 2025-03-16 20:32 No. 1275611184
아프니까 극우 개독 친일이다…병원이라도 가지….ㅉㅉ…알리사는 부지런 하기도 하네요…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6 23:42 No. 1275611237
@ KJ 님에게...

Phil Inv 님은 알리사 아니에요.

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6 20:51 No. 1275611193
@ KJ 님에게...

또 정신병 부대 납셨네. 말은 못하고 정신병 정신병 주절주절만. 신고는 덤으로 해드림.
KJ [쪽지 보내기] 2025-03-16 21:08 No. 1275611202
@ Phil Inv 님에게...본인이 알리사 에요??? 글켰나 ?
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6 23:01 No. 1275611222
@ KJ 님에게...


너님같이 정신병 운운하는분들 신고중에 있음.
Hari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6 21:47 No. 1275611212
@ KJ 님에게...

알리사가 누구입니까?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7 00:08 No. 1275611247
@ HariSolomon 님에게...
얼쑤 ~~^^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5-03-17 00:07 No. 1275611246
@ HariSolomon 님에게...
40대 후반~5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싱글 한국 아줌마, 자칭 선교사이자 다중인격 조현증 환자인데 최근에는 아이디 수십개로 서로 다른 사람인 척 맞장구 쳐가며 윤석열 옹호 가짜 뉴스 퍼올리고 여론조작 하는 알바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구속취소되고 나서 거기까지 계약이었는지 본인 입으로 이제 그만하고 미국 가족한테 돌아간다고 하더니, 그쪽에서 돈을 더 있다 준다고 했는지, 아니면 가족들이 생깠는지 며칠만에 갑자기 다시 알바전선에 뛰어들었네요.

이 댓글에서 서로 맞장구치고 있는 Phil Inv, 알리사아님, HariSolomon 도 알리사 다중아이디인데 아닌척 꼴깝을 떨고 있군요.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0:15 No. 1275611250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ㅎㅎㅎ

소설 좀 그만 쓰시고.

Phil Inv 님은 모르는 분이야.

필고에 더 이상 정치 이야기 안 올라오면 나도 댓글 안 써.

닉네임 바꾸는 건 그냥 재미야. ㅎㅎ

You 는 자꾸 돈, 돈 하는데...

나는 아버지가 부자라서 물려받은 재산이 있어.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5-03-17 00:17 No. 1275611252
@ 알리사아님 님에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다보면 이제 어떤 말을 해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게 말이 아니라 냄새나는 똥이니까요.

님이 사회에 이바지 하고 있는 건 필리핀에서 개독교 한인 선교사들의 본질이 어떤 건지 사람들에게 깨우쳐 주고 있는 것 딱 한가지 뿐입니다.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0:24 No. 1275611254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닉네임 바꿔도 글투가 같아서 금방 같은 사람인 줄 알아.

나는 은퇴한 할머니라니까.

신실한 선교사들도 있어.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5-03-17 00:37 No. 1275611258
@ 알리사아님 님에게...

필리핀에 와있는 한인 선교사 대다수는 신학교도 안나오고 서너달 주말세미나 하고 목사안수 받고 와서 골프장 19홀 부킹선교, 게시판 여론조작 선교, 현지인 노예착취 선교, 그외 기타등등 성교들 하고 있는 인간이겠죠.

당신이 한마디 한마디, 댓글 한번 쓸때마다 자기 종교에 똥칠하고 있다는 것만 잘 알아두세요.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0:44 No. 1275611261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내가 필리핀에서 만나 본 한인 선교사들은 대부분 한국이나 필리핀에서 신학교 나왔어.

교사 선교사들은 한국에서 학교 교사셨고.

선교사들도 여러 부류가 있어.

존경하는 선교사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선교사들도 있어.


나는 은퇴한 할머니야.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7 01:45 No. 1275611275
@ 알리사아님 님에게...

그니까 댁은 신학교 안 나왔다는 고백이군.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3:56 No. 1275611288
@ planet lonely 님에게...

나 신대원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7 00:10 No. 1275611248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저도 이제 딱보면 알쥬 ㅎㅎ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5-03-17 00:12 No. 1275611249
@ lovelove 님에게...

한편으로는 인생이 불쌍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할망구 역겨울 때가 있습니다.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0:17 No. 1275611251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You 의 인생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6 21:13 No. 1275611204
헌재 결과를 불복하고 서부지법 폭동 사건들과 같은
국가질서 혼란 더 나아가 내란을 조장하는 세력들이야 말로
공권력으로 강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Haring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6 21:52 No. 1275611215
@ planet lonely 님에게...

민노총 출신 박성제 MBC 전 사장과 문재인 정권 뉴미디어 비서관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박준영 군이 진보 성향의 가정 환경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활동을 주도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

그는 생일을 맞아 가족과 식사하던 중,

부모님이 서부지법 시위 청년들을 두고

“거기 여자애들 대부분 신천지라더라”,

“법원에 대통령 있는 줄 알고 구하러 간 바보들” 이라고 말했어요.

이에 박준영 군은

“그런 애들이 아니다” 라고 반박했어요.

현재 여러 대학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Haring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6 22:25 No. 1275611219
3월 17일 월요일 오후 3시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탄핵반대 시국선언이 있어요.

한국예술종합학교(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KNUA)는 한국의 대표적인 예술 전문 교육 기관 이에요. 창조적 소수를 지향하는 교육 철학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학과의 경쟁을 뛰어넘어 세계정상급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7 01:25 No. 1275611267
@ HaringSolomon 님에게...

지금 그림 놀이 중? 알리사씨 ㅎㅎ

계속 뭐 서울대 반대집회, 카이스트 반대집회, 외대 반대집회, 경희대 반대집회, 한예종 반대집회 등등 올리던데

여기서 내린 결론은 알리사씨는 저 대학 중 다닌 곳이 없다
왜냐, "똘똘한 애들도 반대집회를 한다" 가 댁의 취지이므로.

여론 조사를 봐도 6:3 입니다 (탄핵찬성이 6)

그럼 그걸 대학으로 그대로 가지고 와도
탄핵 찬성이 많겠나요 반대가 많겠나요? ㅎㅎ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3:56 No. 1275611287
@ planet lonely 님에게...

그림 놀이 아니고,

대학 탄핵 반대 집회 사진은 2030 청년들이 깨어난 모습을 보여준 것이고,

내가 아는 여론 조사와 You 의 여론 조사는 달라.

Haring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6 22:43 No. 1275611221
‘만약에 비상계엄 선포가 없었더라면’

우리가 국정 마비를 목적으로 한 거대 야당의 스물아홉 번의 줄탄핵을 알았을까요?

우리가 거대 야당이 독점적으로 국가 예산을 좌지우지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을까요?

우리가 경찰, 공수처, 사법부가 불법이란 불법은 다 저지르며 권력을 휘두르고 있었다는 걸 알았을까요?

우리가 선관위 선거 시스템 비밀번호가 ‘12345’ 였다는 걸 알았을까요?

우리가 선관위 채용비리가 1,200건 이상이며, 가족 채용이 관행이자 전통처럼 이어져 왔다는 사실을 알았을까요?

우리가 헌법재판관뿐만 아니라 헌법연구관, 공수처, 판사들까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 장악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을까요?

우리가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이재명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였다는 걸 알았을까요?

우리가 헌법재판관이 본인 사건과 연관된 주식으로 수십억을 벌어들였다는 걸 알았을까요?

우리가 매일 접하는 레거시 미디어가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을까요?

우리가 중국인이 한국에서 수많은 혜택을 받고 있었다는 걸 알았을까요?



youtube.com/shorts/V1EpGEuE1qg?si=PFt1pv1_HQHLpgbP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6 23:48 No. 1275611238
@ HaringSolomon 님에게...

몰랐겠지요.

그래서 '계몽령' 이라고 합니다.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7 00:22 No. 1275611253
@ 알리사아님 님에게...
ㅋ 북치고 장구치고 얼쑤 ㅎㅎㅎㅎ권사님 이제 만 하셔요 지발 ~~~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0:31 No. 1275611256
@ lovelove 님에게...

권사님 아닌데요.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7 01:26 No. 1275611268
@ 알리사아님 님에게...

무늬만 선교사입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누구를 선교할 수 있겠나요?

극우 놀이에만 열심인데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3:52 No. 1275611286
@ planet lonely 님에게...

은퇴한 할머니 라니까.

현장에서는 다른 모습이지.

극우 놀이 아님.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6 23:58 No. 1275611243
보수인척 하는 극우 진짜 극혐이네요....에휴
가짜뉴스 퍼나르는게 보수가 아닙니다.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0:33 No. 1275611257
@ lovelove 님에게...

You 는 극좌에요?

가짜뉴스는 극좌가 잘 만들어요.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7 00:37 No. 1275611259
@ 알리사아님 님에게...
저는 진보 쪽에 약간 기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가짜뉴스는 권시님이 잘만들죠 가짜, 음모, 다중아이디 등등 그만해요 이제 가족한테 가신다 했으면 그만 좀 가셔요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0:48 No. 1275611263
@ lovelove 님에게...

진보면 진보지 진보 쪽에 약간 기운 사람은 뭐에요?

나는 뉴스 안 만들어요. 권사님 아니라니까요.

무슨 음모?

다중아이디는 재미로 하는 거에요. 큰 의미 없어요.

지금 가족한테 가는 준비 중이에요.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7 01:47 No. 1275611276
@ 알리사아님 님에게...

그런 걸 중도진보라고 하고
보수쪽으로 약간 기운 사람을 중도보수라고 합니다

중도라는 단어도 모르니 저런 질문이나 하지...ㅉㅉ

세상에는 흑백 논리만 존재하지 않는다니깐...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3:49 No. 1275611285
@ planet lonely 님에게...

자기는 중도라는 사람들 중에

중도 아닌 사람들이 많아.

중도 진보라고 하면서 진보편만 들거든.

그것도 그들의 종특이야.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7 04:28 No. 1275611290
@ 알리사아님 님에게...
그렇지 않아요 에휴...내가 지지하는 당이, 내가 지지했던 자가 내란수괴범이 된다면 난 언제든 욕박을 수 있다라는 사람입니다. 멧돼지부부가 온 나라를 뒤집고 엎고 다니는데도 무작정 따르지 않는다고요! 우겨대고 가짜뉴스 만드는게 당신 종특이지! 진짜 선교사라면 무당에 빠져사는 대통령 내외 옹호하지말고 선교에나 힘쓰셔 진짜 당신같은분이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들고 선교사님을 썸교사로 둔갑시키는겁니다.
Haring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7 04:44 No. 1275611294
@ lovelove 님에게...

나는 한국에서는 선교 교회에 다니는데

교회 멤버중에 장로회신학대학과 신대원 나오신 68년생 남자 집사님이 있어.

성경을 많이 읽고 공부를 많이 하셔서 학구적이고 아는 게 많아.

그런데 같이 셀그룹 할 때 집사님이 말해줬는데

자기는 대학 다닐때 운동권 극좌였대.

골수 극좌 신학생이셨다는데 지금은 아니야.

집사님이 극좌/좌파 이면서는 예수님을 올바로 믿을 수 없다고 하셨어.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7 05:06 No. 1275611298
@ HaringSolomon 님에게...
응 그사람 말 듣고 알리사도 이렇게 된거구나 에휴... 좌파면 왜 예수님을 믿을 수 없데? 왜 우파만 예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있는건데? 궁금하다.
Haring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7 05:12 No. 1275611302
@ lovelove 님에게...

알리사는 어릴 적부터 우파야.

예수님을 머리/지식으로만 믿고 신앙생활 하는 것은 다르니까.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5-03-17 00:38 No. 1275611260
@ lovelove 님에게...
딱봐도 정말 찾아 간다니까 가족이 쌩깠잖아요.
며칠만에 말바꾸고 돌아오는 사이 그랬던거죠.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0:45 No. 1275611262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가족한테 가는 것 맞아.

지금 준비 중이야.

가족은 나 오는 것 기다리고 있다니까.

정치글들 안 올라오면 나도 댓글 안 써.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7 01:34 No. 1275611271
@ 알리사아님 님에게...

부모님 속 좀 그만 썩이고...
부모님이 대놓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50이 되도록 노처녀에
여기서 극우놀이만 하고 있으면
좋아할 부모님이 누가 있겠나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하니
어느 어느 대학 탄핵 반대 집회 그런 게 부러워 하지만 말고
실력이 되면 그 중 하나라고 지원을 하소. 할머니 특별 전형도 있으니

아니면 정식 신학대학교 다니시던가....
(어설픈 몇 주, 6개월, 1년 이런 거 말고, 정식 4년제)

그리고 재혼남이라도 성실하면 결혼을 해서
"모범적인" 가정을 좀 꾸리삼.
딸린 애들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여기고.

알리사씨를 보고 주님이
"보시기에 심히 기쁘셨다..." 가 아니고 "심히 언짢으셨다"
알리사아님 [쪽지 보내기] 2025-03-17 03:45 No. 1275611284
@ planet lonely 님에게...

할아버지 또왔네.

부모님도 다 우파이고,

나 지금 부모님 속 썩이는 것 없고,

여기서 극우놀이 하는 것 아니고,

대학 탄핵 반대 집회 사진은 부러운게 아니라 2030 청년들이 깨어난 모습을 보여준 것이고,

정식 신대원 다녔고,

나는 오래전부터 사랑하는 man 이 있고,

주님은 알리사와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셔.

You 또 다 틀렸다.

You 는 항상 틀려.

You 유치원 안 다녔지?


Haring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7 04:29 No. 1275611292
대놓고 대한민국 땅에서, 중공기 흔드는 상황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7 04:42 No. 1275611293
@ HaringSolomon 님에게...

일베에서도 활동 하시는구나 ...괜히 찐보수님들 욕맥이지 마셔요 .... 진짜 할 말이 없게 만드시네 ㅋ
Haring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7 04:51 No. 1275611295
@ lovelove 님에게...

일베에서 활동 안 해.

나는 여기서 본거야.

You 의 정체 알아.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7 04:59 No. 1275611296
@ HaringSolomon 님에게...
일베나 눈팅귀팅이나 ㅋㅋ이런데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라 제발. 알리사가 먼저 친근 반말모드 사용해서 나도 반말할께
Haring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7 05:06 No. 1275611297
@ lovelove 님에게...

lovelove 는 대놓고 대한민국 땅에서 중공기 흔드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군대를 94년에 갔으면 93이나 94 학번 정도 되나?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7 05:08 No. 1275611299
@ HaringSolomon 님에게...
저게 어떤 상황인건데? 알리사는 아니? 극우들이 북치고 장구친건 아니니?
Haring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7 05:09 No. 1275611300
@ lovelove 님에게...

아니야.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7 05:12 No. 1275611301
@ HaringSolomon 님에게...
뭐가 아니야? 맞음, 아님, You가 틀림 이러면 다야!!ㅋ 그러지마라 알리사
HaringSolomon [쪽지 보내기] 2025-03-17 05:26 No. 1275611303
@ lovelove 님에게...

극좌들이 북치고 장구친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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